[제품 리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구입 후기


안녕하세요!

 

올해는 장마가 정말 너~~~~무 긴 해가 아닌가 싶네요..

 

다들 장마철에 씻고 머리 말리기 힘드시지 않나요?ㅎㅎ 


저도 이런 생각이 들어서 드라이기를 한번 바꿔봐야 겠다..생각을 하던 중 현재 드라이기 원탑인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를 구입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다이슨 코리아에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고 직접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이슨 슈퍼소닉 언박싱 및 간단 사용 후기에 대해서 포스팅 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다이슨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44만원에서 카드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약간의 할인을 받아 404천원에 구입을 하게 되었어요!

 

사실..일반 다른 사이트에서 30만원대로 팔고 있는 것도 있지만..뭔가 짝퉁냄새도 나고..그래서 저는 돈을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정가 주고 구입하는게 맞겠다 생각이 들어서 정품 매장에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은 구입하고 만 하루가 지나서 왔습니다! 매우 빠르게 배송 시켜주더라구요!ㅎㅎ

 

이 부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참고로 제가 구입한 색상은 블랙/퍼플 색상으로 구입하였습니다.

 

바로 이 제품입니다!


 

다이슨 슈퍼소닉 포장 및 박스



간혹 후기들을 보면 색상이 잘못 배송 되었다는 글들이 있었는데요.

 

저는 다행히 알맞게 배송이 되었습니다!ㅎㅎ

 

상자만 봤는데도 벌써부터 영롱함이 느껴지네요~~


다이슨 슈퍼소닉 사용 설명서



친절하게 사용 설명서도 들어있고, 각 제품들의 이름 및 설명들이 친절하게 한글로 작성해서 제공해 주었습니다.


 

다이슨 슈퍼소닉 언박싱




상자를 열게 되면 위와 같은 모습을 보시게 될거에요!ㅎㅎ

 

어떠신가요?ㅎㅎ

 

보라/퍼플 색 정말 고급지고 세련되면서 예쁘지 않나요?!!!


이 색상으로 구입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제품 구성품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슈퍼소닉 본체, 스타일링 선텐트레이터, 디퓨저, 젠틀 드라이 노즐, 스무딩 노즐 이 들어 있고, 각각 이 노즐들은 자석으로 탈 부착 가능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드럽게 탈 부착이 가능했던 점이 너무 좋게 느껴졌고, 또 그날 스타일링에 따라서 노즐들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폭 넓은 선택을 제공해 준다는 점도 좋게 느껴졌습니다.


 

다이슨 슈퍼소닉 본체 모습



다이슨 슈퍼소닉 제품의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너무 고급지게 생기지 않았나요?ㅎㅎ

헤어 드라이어 따위가..이렇게나 예쁠수가 있는건지..ㅎㅎ

 

그럼 이쯤에서 짧게 제가 다이슨 슈퍼소닉을 사용해보고 느낀 장점과 단점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앞 코가 짧아 무게 중심이 손잡이로 가 타 브랜드 드라이기보다 무리가 덜감.

2.  바람의 3단계 (, , ) 조절 및 열 온도의 3단계 조절 가능으로 취향껏 선택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바람이 워낙 강하게 나오는 성능이 있어서 단시간에 머리 건조 가능함.

3.  바람이 부드럽게 나오는 감이 있음.

4.  디자인이 예쁨

5.  다양한 노즐을 제공함으로써, 개인 욕구에 맞춰 기능적 사용이 가능함

 

[단점]


1.   드라이기 자체 소음은 적으나, 바람이 배출되는 통퐁구에서 날카로운? 소리가 남.

2.   가격이 비쌈

 

제가 생각한 다이슨 슈퍼소닉 제품의 장점과 단점은 위와 같습니다.

 

써보니까, 단점보다는 장점이 월등히 많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고, 여유 되시는 분들이라면 꼭꼭꼭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강력 추천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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