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면양) 1박2일 다녀온 후기

이번에 중국으로 장기 출장을 오게 되면서 늘 청두에 있다가..

 

면양에서 팀 회식을 한다고 하여, 청두에서 선임님과 함께 기차를 타고 면양으로 넘어 갔다 왔다~~

 

우선 청두 숙소에서 청두 기차역까지 디디를 호출하여 약 1시간 정도 걸렸고,

 

이제 청두 기차역에서 고속 열차를 이용하여 면양역까지 40분만에 총 이동시간 약 2시간정도 소요가 되었던거 같다~~

 

생각보다 가까워서 엄청 힘들거나 한 것은 없었다!

 

아래는 면양역 주변 풍경들 모습니다.

그리고 송년회 겸 먹었던 음식들이다. 양다리와 다음날 탕궈? 라고 샤브샤브 비슷한건데, 

우리나라 샤브샤브와의 차이점은 소고기를 얇게 썰어서 먹는 것이 아닌 고기 덩어리로 넣어서 약 6분? 가량을 넣고 익혀서 먹는 음식인데 두 음식 모두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 또 시간되면, 면양으로 놀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