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추천] 라코스테 유로파 TRI1 구입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선물 받은 신발이 있어서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화이트 스니커즈로 많이 신고 계신 브랜드죠?ㅎㅎ

 

라코스테 유포라 TRI1 제품입니다! 해당 제품은 제가 직접 구입한 제품은 아니고, 최근에 생일을 맞아 친구에게 선물 받은 신발이에요!

 

저는 평소에 반스 올드스쿨 275, 컨버스 275, 커먼 프로젝트 아킬레스 로우 42 사이즈를 신고 라코스테 유로파 TRI1 사이즈는 9 (270) 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라코스테 유로파 TRI1 사이즈

원래는 275 사이즈로 선택하고 싶었지만..해당 사이즈는 품절이라..270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그럼 이제 실제 제품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8만원대에서 10만원 사이로 구입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이트마다 상이하니 저렴한 곳 찾으셔서 구입하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라코스테 유로파 TRI1 정면

라코스테 유로파 TRI1 정면 모습이에요.

 

앞 쉐잎은 보시다시피 둥근 쉐잎을 가지고 있어요.

 

흔히 화이트 스니커즈들과 큰 차이 없이 매우 무난한 디자인이에요!

 

저처럼 평범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

 

라코스테 유로파 TRI1 옆면

라코스테 유로파 TRI1 옆면 모습입니다.

 

라코스테 시그니처 로고인 악어 로고와 함께 유로파 컬러를 나타내는? 빨강과 남색 라인도 있더라고요.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디테일이 있는 부분이 예쁘고 좋았습니다.

 

라코스테 유로파 TRI1 뒷면

제품 뒷면 모습입니다.

 

뒷면에는 “LACOSTE” 라코스테 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습니다.

 

라코스테 유로파 TRI1 밑창

라코스테 유로파 TRI1 밑창 모습입니다.

 

특이한 점이라면..빨간색과 남색의 라인이 들어있다는 거? 이게 개인적으로 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든 부분이 흰색이면..살짝 심심했을 디자인인데 이렇게 유로파 상징? 컬러들을 디테일로 표현한 것이 좋았습니다ㅋㅋ

 

그럼 이제 제가 해당 제품을 직접 착용한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코스테 유로파 TRI1 실착 모습

실제 제품을 신은 모습입니다.

 

사실..저는 평소에 275 사이즈를 신는 편이라서 270으로 구입한 이 제품은 많이 작거나..꽉 끼일까봐 걱정을 했지만..생각보다 사이즈가 잘 맞았습니다!ㅋㅋ

 

물론 좀 끼는 느낌은 있었지만..가죽이라 몇 번 신으니까 금방 늘어났습니다!

 

평소에 출근한때 데일리로 신기에 좋을 것 같아요!ㅎㅎ 생각보다 착화감도 좋고 오래 신어도 발이 전혀 아프지 않더라고요.

 

커먼프로젝트 아킬레스 로우는..조금만 시간 지나면 발이 아작날 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이 제품은 하루 종일 신어도 발의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ㅎㅎ

 

이제 매일 출근하면서 신어야겠네요ㅎㅎ

 

화이트 스니커즈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라코스테 유로파 TRI1” 제품 추천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